해수욕장
생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어야 한다.
이 곳 조갯골에는 조용하다.
아무도 없다
우리들의 세상이다.
거닐고
바라보며
바다바람을 느끼며
모두들 자신들의 낭만의 세계로
잠시 빠져들어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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