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오전에 잠시 트레킹 시작하기 전에 들린 곳
다시 해가 질 무렵
열차로 다시 분천역으로 돌아왔다.
오전에 바삐 가느라 보이지 않았던
빨간 지붕들이 보인다
하얀 눈이 있었 더라면
산타마을이 더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았것 같았다.
23. 0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