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장노출

사라지기전에

by 꿈나라1220 2023. 3. 14.

늦었다. 

바닷물은 벌써  가고 있었다 어디론지

미룰 수 없는 일을 마치고

 열심히 달려갔는데...

 

저 건너편 웅도에서 바닷물에 발이 묶였던 차들이 바닷길이 열리기를 ...

 

23.  03.  12.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와 세로  (0) 2023.05.09
신안 압해도  (0) 2023.05.09
작은 섬  (0) 2023.02.26
파도와 시간을  (0) 2023.02.26
파도와 함께시간을  (0)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