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파도와 시간을 by 꿈나라1220 2023. 2. 26. 바람이 분다 새벽바람이 차다 바람은 바다를 춤추게 만든다. 부서지는 파도가 하얗게 움직이는 모습을... 23. 02. 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지기전에 (0) 2023.03.14 작은 섬 (0) 2023.02.26 파도와 함께시간을 (0) 2023.01.17 밀물과 썰물 (0) 2022.12.13 갯골 (0) 2022.12.08 관련글 사라지기전에 작은 섬 파도와 함께시간을 밀물과 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