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잎은 사라지고 밤새 잠시 비가 내렸다새벽 저수지에는 오늘도 물안개는 피어 오르지 않았다어제 새벽에는 물안개가 피어 올랐다는데... 24. 11. 07. 풍경사진 2024.11.21
단풍잎과 놀다 말티재에서 내려와 법주사를 찾는 길에 붉은 단풍나무가 나를 멈추게하였다이곳에는 아직 단풍잎이 아름답다떨어진 단풍잎과 한 동안 시간을...겨울이라 벌써 해가 서서히 산을 넘으려고하여그만 법주사는 다음으로 24. 11. 16. 풍경사진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