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월사에서 만난 일출 남쪽에 왔으니 해변에서 뜨는 멋진 일출을...하지만 구름층 때문수면 위로 떠오르는 해를 만날 수 없었지만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찰에서의 아침이잠시 나를 뒤돌아 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24. 01. 24. 사찰 11: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