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을 가져봅니다. 18. 01. 01. 일출, 일몰, 야경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