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솓아라 매일 뜨고 지는 해인데... 오늘은 많이 기다려진다. 설렘과 함께 저 멀리 보이는 이들도 아마 나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23. 01. 01. 일출, 일몰, 야경 2023.01.03
용곡리마을의 밤풍경 1박 2일 청풍호로 출사여행 저녁식사 후 시나는 윷놀이 한판으로 즐거운 송년파티후 잠시 밤 마실을... 22. 12. 20. 일출, 일몰, 야경 2022.12.26
해괘적 해의 움직임을 처음 담아 보았다. 밝은 해는 서서히 서쪽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오늘 하루도 생명들에게 빛을 주고서는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을 ... 우리의 눈으로는 계속 볼 수 없지만 카메라에는 흔적을 남기며... 22. 12. 11. 일출, 일몰, 야경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