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너머로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동해를 찾았나 보다 귀갓길 고속도로는 차들로 서행한다. 어느덧 차창에 비치는 해님이 벌써 2022년도의 하루가 지나간다고 알려준다. 새삼 시간의 흐름을 느껴진다. 22. 01. 01. 일출, 일몰, 야경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