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물개 해녀와 물개는 바다없이는 살수 없다. 삶의 터전인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 같은 생각? 다른 생각? 18. 03. 14. 일출, 일몰, 야경 2018.03.17
귀가 길 이른 아침 설경을 그리며 강원도를 찾아 마음껏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고 이제 나의 보금자리를 향해 고속도로위에 올랐다. 오늘 하루도 카메라와 함께 즐겼던 마음을 정리해본다. 붉은 해도 하루를 마무리하고 서산을 넘어려하는구나 점점 많은 차들도 어디론지로 돌아들 가는지... 나의.. 일출, 일몰, 야경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