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7 어제 난 너희들이 아쉬웠다. 오늘을 기대하게한 하얀 몽우리가 나를 다시 찾게 하였다. 너희들을
16.08.07 새미원
내일 기대한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16.08.06 새미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