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3. 16
22. 03. 16.
바닷바람이 추워요. 대나무 숲 사잇길에 동백꽃들이 아직 움츠리고 있네요 따뜻한 봄바람이 죽도에도 불기를 기다리며... 22. 02. 09.
22. 01. 20.
이제 추울텐데 너희들은 아직 아름다움을 씩씩하게 지니고 있구나 2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