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372 연밭의 생명들 24. 06. 26. 2024. 7. 19. 연꽃위의 개개비 24. 07. 01. 2024. 7. 3. 친구와 놀다 23. 12. 27. 2024. 2. 11. 날개짓 23. 12. 27. 2024. 2. 11. 식사 중 23. 12. 27. 2024. 2. 11. 두루미 날다 23. 12. 27. 2024. 2. 11. 꿩대신 닭 중랑천에 희귀한 새 호사비오리가 날아왔다는 소식에 운동하로가면서 잠시들려 기다렸지만 ... 나에게는 나타나주지않았다. 24. 02. 06. 2024. 2. 10. 요란스러운 새소리들 요란한새소리가 난다. 아름답다기보다는 시끄럽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수백 마리의 고니들의 합창소리가 예쁘게 고니들을 담아줄까 했는데... 어머 어쩌나 많은 새들이 한꺼번에 어디론가 함께 날아간다 한 순간에 시끄러웠던 강가가 조용해졌다. 24. 02. 06. 2024. 2. 9. 오리떼 24. 01. 18. 2024. 1. 21.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