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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동물372

선감도에서 만났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작은 호수가 생겼습니다. 함초도 삘기도 다른 수초들이 자라고 있는 이 곳에 백로가 아침햇살을 받으며 즐기고 있네요. 20. 06. 20. 2020. 6. 21.
왕송저수지의 새들 의왕시 왕송저수지 연꽃밭과 수련 밭이 입구에서 반겨주지만 아직 연꽃은... 그리고 수련은 더워서인지 모두 입을 담으리고 있어 봉우리라도 예쁘게 담아 볼까 했지만 웬 진딧물들이 예쁜 수련을 망쳐놓았네요. 더운 날씨에 싱그러운 초록빛이 바람과 함께 시원함을 전해와 산책을 하는데 여기저기 새들이 노래를 하는데 도무지 어디 있지는... 나는 술레가 되어 새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찾았답니다. 왕송저수지는 새들의 천국 같네요. 삼각대를 미쳐 준비를 못하여 다음에는 준비하여 새들을 예쁘게 담아보렵니다. 20. 06. 11. 2020. 6. 12.
아침에 나비를 만났습니다. 아침해는 구름 속에 숨었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옛날 부모님이 농사지을 실 때의 모습을 그리며 신발에 아침이슬을 적시며 밭두렁을 걸었습니다. 밭두렁 풀잎에는 이슬은 보이지 않는데... 풀잎 끝에 앉은 나비는 무엇을 하는지... 20. 06. 07. 2020. 6. 10.
아이구 귀여운 내 아가야 20. 05.13. 2020. 5. 15.
배고프지 아가야 20. 05. 13. 2020. 5. 15.
아가야 어디있니 엄마왔다 20. 05.13. 2020. 5. 15.
엄마 어서 오세요 배고파요 20. 05. 13. 2020. 5. 15.
어! 우리엄마가 아니네 20. 05. 13. 2020. 5. 15.
왕숙천의 쇠제비갈매기 20. 05. 05. 202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