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날씬한 몸를 가졌지만 오래동안 날개짓을 하면 저도 힘드는군요 잠시 쉬어가렵니다. 18. 08. 29.
누구인지의 작품의자에 의젓하게 앉아 나에게 눈길을 주는 고양이 18. 08. 25.
18. 07. 08.
18. 06. 19.
18. 0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