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239 사진과 여행 3 모두들 산길을 택했지만 난 좀 더 멀고 긴 바닷길을 택하였다. 24. 02. 03. 2024. 2. 5. 사진과 여행 2 24. 02. 03. 2024. 2. 5. 사진과 여행 1 보령 사진과 여행 동아리의 첫 출사 이른 새벽 원산도로 달렸다 오봉해수욕장에 10시 집합 이곳에서 오봉산을 가볍게 산책하는 코스 난 아직 죽지않았다고 외친다.. 나에게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뱀이 나무를 타고 있는것으로 보였다. 24. 02. 03. 2024. 2. 5. 물이 빠진 바닷가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나 보다 모두들 호미와 삽과 망태기를 들고 물이 빠진 바다로 몰려든다 무엇인가를 열심히 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서둘러야 하는데 23. 12. 13 2023. 12. 20. 구름 좋은 날 23. 12. 13. 2023. 12. 20. 거북바위 작은바위 어찌 나에게는 엄마가 등에 아기를 업고 하늘을 향해 어디론가를 .. 23. 12. 13. 2023. 12. 20. 흔적 23. 12. 13. 2023. 12. 20. 갯벌의 생명들 23. 12. 13. 2023. 12. 20. 장노출 서해바다 일몰이 아니고 일출 아침바다에 해는 솟아올라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 밤새 가득하던 바닷물은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 난 카메라와 함께 바닷가에서 서성이고 있다 23. 12. 13. 2023. 12. 20. 이전 1 2 3 4 5 6 7 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