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0 춘천 송암 국제 테니스장에서 호반의 도시 춘천 테니스동료들과 함께 찾았다 난 손의 수술관계로 테니스를 치지못하지만 바람쐬로 함께 하였다. 춘천송암국제테니스자에서 야간 게임을 위해 오후 늦게 출발하여 출사를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저 카메라를 들어보았다. 인물/나의 모습 2016.06.12
16.02.26 차가운 땅을 뚫고 나왔다. 어리고 예쁜꽃들이 자연의 신비를 알려주려고 작아서 무심코 지날칠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를 잡으면 보이기 시작한다. 작고 예쁜꽃들이 인물/나의 모습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