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카페 신지도 대각산의 야생화를 찾아 산행을 마치고 천천히 고군산대교를 건너 무녀도에 도착하였을 때 해변에 버스카페가 피곤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답게 꾸며져있는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한잔으로 잠시 피로를 잊었다. 18. 03. 24. 일반사진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