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작은 교회 2017년 해넘이를 용유도로 해넘이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 작고 예쁜 용유교회를 찾았다. 교회만 예쁜 것이 아니라 둘러 보는 저희에게 교회 일을 보시는 분께서 지나는 나그네인 우리에게 따뜻한 차를 전해 주셨다. 따뜻한 차 한잔 감사합니다. 17. 12. 31 일반사진 2018.01.02
손주의 솜씨 6살 손주의 솜씨 우린 함께 이른 새벽에 테니스운동을 나가고 그리고 또 댄스스포츠를 함께 다닙니다. 그것이 생각났는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그림을 그려 주었네요. 아직 애기로만 생각한 손주가 이렇게 글도 쓰고 그림도 표현한다는 것이 전 신통하기만 합니다. 17. 12. 26. 일반사진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