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새벽 우린 하룻밤을 너리울마을에서 편히 쉬고 이른새벽에 일출을 만나기위해 이곳을 떠나며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어둠 속의 이곳을 몇 컷... 17. 11. 29. 일반사진 2017.12.03
하얀우산 누구인가 이 캠프장을 비오는날 다녀 갔나보다. 캠프장입구에 주인 잃은 하얀우산이 주인을 그리워하며 홀로 외로이 남겨져있었다. 17. 11. 28. 일반사진 2017.12.03
안성너리굴마을 조금만 더 일찍 이곳을 알았다면 아름다운 단풍과 목조건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났을 텐데 이곳을 찾았을 때 주인님의 정성이 전해왔다. 건물과 실내 모든 것들에게서 오후 늦게 도착하여 너리굴마을의 아름다움을 샅샅히 보지못해 아쉬움으로 다음을 기약해본다. 17. 11. 28. 일반사진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