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라1220

내고향 김천 마침 친구의 이웃동네를 방문하는 차 고향에서 찻집을 하는 친구를 찾았다. 늘 고향같은 친구 창밖에는 아름다운 봄풍경이 펼쳐진 아늑한 찻집 뜰에는 봄꽃들이... 찻집 한 켯에는 아름답게 변신한 검정고무신이 나란히... 함께 여행한 일행과 함께 들려 정성을 다한 차를 대..

지인을 통해 동학사근처에 이있는 히든벨리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아기자기하게 꾸민 자기만의 공간 사진이 취미라하지만 전문가이다. 이곳에는 숙박, 갤러리, 스튜디오, 카페 모두 갖추어져있다. 숙박을 하고가는 젊은이들에게 추억의 아름다운 기념사진도 함께 주시는분이시다. 해..

4월의 휴일 가까운 지인들과 갑작스러운 1박2일 여행 이튿날 동학사를 잠시들렸다. 19. 04. 17.

19. 04. 13.

작은 이슬 방울이 옹기종기모여 아침인사를 나누는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 이야기소리를 들으려고 그 구슬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기전에 난 그 구슬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구슬 속에 아름다운 풍경들이 담겨져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잘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19. 04. 12.

이른 아침 북서울 꿈의 숲풍경을 만나로 갔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 작은 풀잎들의 끝에 구슬들이 그 구슬의 빛속에 또 다른 세상을 19. 0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