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다 왔니? 개울물이 다른 길로 잠시 ... 어디를 갈까? 잠시 친구들과 헤어져 볼일을 보고 돌아가면 조금전에 헤어진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7. 03. 04. 풍경사진 2017.03.08
빈 의자 따스한 봄볕 살랑거리는 봄바람 아직은 잎이나기에는 아직은 이른 고목나무아래 빈 의자 난 이 의자에 앉아 봄을 느끼고 싶다. 17. 03. 04. 풍경사진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