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 10.
23. 10. 05.
고향 다녀오는 길 지난밤 밤새 비가 왔다 안개 낀 월류봉 정사를 생각하며 잠시 들렸다 23. 09. 26.
꽃밭에 작은집 꽃들로 둘러 쌓인 작은집 나의 집이었다면 늘 아침마다 행복한 하루가 시작될 것 같다. 23. 0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