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겨울 해변 쓸쓸해 보이는 바닷가에 아침햇살이 모래알을 빛나게 파도를 하얗게 나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네 23. 01. 05.
23. 01. 05.
누가 왜 언제 얼음을 헤치며 강을 거슬러 지나갔을까? 23. 01. 01.
새해아침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일출은 만나지 못했지만 인파가 좀 빠지고 난 후 두물머리를 ... 23. 01. 01.
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