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교회 눈이 내린다 폭설이 1박 2일 제천 출사길 하룻밤을 즐기고 이른 아침을 해결하고 눈을 피해 일정을 포기하고 집으로 오는 길 길은 매우 미끄럽다 난 차창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신리 교회가 보여 차창밖으로 한컷 담아 보았다 22. 12. 21. 풍경사진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