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연못가에의 풍경 16.08.11안성맞춤랜드 2016. 8. 17. 아침이슬 2016. 8. 17. 아침 산책길 아침에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아들과 손주는 아직 꿈나라에 아침이슬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 반짝거린다. 16.08.11 안성맟춤랜드 2016. 8. 17. 안성맞춤랜드 캠핑 얼마만인가 약 25년전 아들 어릴적 가고서 아들이 지금 손주보다는 조금 컸다 창고에 잠자던 캠핑도구를 정리하여 손주랑 처음으로 텐트랑 캠핑도구를 실고 신나게 달렸다 손주의 유치원방학을 기해 추억 만들어주기위해 밤이되기전까지는 엄청 신나했는데 밤이되니 집에갔다 아침.. 2016. 8. 17. 빅토리아연꽃 16.08.07 어제 난 너희들이 아쉬웠다. 오늘을 기대하게한 하얀 몽우리가 나를 다시 찾게 하였다. 너희들을 2016. 8. 13. 수련 16.08.07 새미원 2016. 8. 13. 새미원에서 16.08.07 2016. 8. 13. 태양이 여의주로 16.08.07 태양을 삼킨다 여의주로 생각하며 2016. 8. 13. 새미원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16.08.07 어제 다녀갔다 오늘 또다시 새미원을 찾았다 두물머리에서 본 새미원이 아니라 오늘은 새미원에서 바라본다 두물머리를 2016. 8. 13. 이전 1 ···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