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16.07.22 칡 2016. 7. 24. 16.07.22 원추리 2016. 7. 24. 16.07.22 잠자리 2016. 7. 24. 16.07.21 노을공원 2016. 7. 23. 16.07.21 노을 2016. 7. 23. 16.07.21 추억 과수원하는 이모님댁이 생각난다 조그마한 수박밭을 일구고 계셨다 여름방학에 원두막에 앉아 갖따온 수박 그 때는 냉장고도 없어 시원하지도 않은 수박 지금 처럼 그리 달지도 않은 수박 그래도 정말 맛있던 수박 원두막에서 먹던 수박이 생각난다. 2016. 7. 23. 16.07.21 노을공원 2016. 7. 23. 16.07.21 노을공원 가는길 늘 마음속에는. . 아름다운 노을이 자리잡고 있다. 지금도 마음은 그 노을을 생각하며 노을 공원을 향하고 있다. 2016. 7. 23. 16.07.21 어둠속의 나 지금은 . .. 여기에 있지만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나를 잃어 버리게 되겠지 그래서 난 이 어둠을 뚤고 나갈거야 아마 저 넘어에는 밝음이 . . . 그 곳에는 무엇인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2016. 7. 23. 이전 1 ···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