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는 바닷물속에 빨간 함초를 만나로 왔습니다. 함초는 바닷물이 잠시 감추어 보이지 않네요 함초 대신 그물 막대기에 앉아 쉬는 갈매기를 담아보았습니다. 21. 06. 27. 장노출 2021.06.28
마니산등산 년 만인가? 까마득하다. 강화도를 자주 왔지만 그냥 지나쳐버렸다. 오늘은 마음먹고 마니산 계단을 한번 밟았다. 아쉽게도 참성단은 굳게 닫혀있었고 산에 오른 기분이 좀... 하늘이 어제와는 달리 연무로 보이지 않아 20. 09. 05. 국내여행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