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83 석모도 석모도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으며 차와 함께 휴식을 22. 06. 01. 2022. 6. 8. 시골 풍경 2022. 6. 8. 논두렁 들판이 푸른색으로 변하였다 모들이 자리 잡고 자란다. 그 옆 노 두렁이에도 옥수수들이 함께 자란다. 22. 06. 01. 2022. 6. 8. 신두리의 새벽 22. 05. 01. 2022. 5. 2. 심술쟁이 하늘이 맑다 . 바닷물이 해넘이를 아름답게 도와줄 것 같아 장화리의 아름다운 일몰을 그리며 찾은 장화리 하늘에 둥둥 떠 있었으면 좋으련만 구름은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심술쟁일 뿐이다. 2022. 2. 21. 겨울바다 바닷물이 얼다니... 날씨가 많이 추웠나보다 더운 여름이 아닌 추운겨울에도 해수욕장을 찾는이들 새들도 함께 겨울 바다를 즐긴다. 22. 02. 20. 2022. 2. 21. 초지대교의 빛 2022. 2. 21. 전등사 수국 21. 06. 27. 2021. 7. 1. 전등사 보리수 21. 06. 27. 2021. 7. 1.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