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32 황산도 갯골 황산도 새벽바다 바닷물이 서서히 갯골을 채운다 갯골이 갈비살모양으로 ... 23. 10 .02 2023. 10. 6. 정서진의 아침풍경 영종도 새벽바다를 담고 귀갓길에 가득찼던바닷물은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어느새 저만치 나버리고 있지 않은가 아쉽지만 아침햇살에 빛나는 갯벌, 가는 바닷물을 ... 잠시 담았다. 23. 10. 01. 2023. 10. 4. 갯골 23. 09. 29. 2023. 10. 3. 황산도 23. 09. 19. 2023. 9. 24. 갯골 23. 09. 18. 2023. 9. 20. 갯골 23. 09. 10. 2023. 9. 12. 스며들다. 안개자욱한 새벽 바닷물이 서서히 스며든다. 갯골사이로 갯골이 새롭게 태어나는것 같다. 23. 07. 20. 2023. 7. 20. 빨강과 초록 붉은 칠면초와 초록빛 갯잔디가 어우러진 갯골 사이로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온다. 그 흔적이 은은하게 하얀빛으로... 7월의 바닷가에 누군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아름답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이었다면 더 할나위 없었을 텐데... 욕심을 부려본다. 23. 07. 06. 2023. 7. 7. 갯골 Z line으로 물이 들어온다. 서서히 저 멀리서 23. 07. 06. 2023. 7.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