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나들이를 날씨의 변덕으로 맑음의 반가운 소식에 이른 새벽에 동해를 향하였다. 가는 동안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대관령을 지나니 맑은 하늘과 함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번 여행이 조금은 조심스럽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추암해변의 해국은 이미 지쳐있었다.지친 해국을 안스럽게 담았다. 22. 10. 10. 국내여행 2022.10.19
해국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이른 새벽 추암으로... 바닷가 돌틈사이에 아름답게 핀 해국을 만나려고 해국은 지쳐있었다 개체수도 적었다. 아쉽지만 맑은 하늘의 가을 날씨가 나에게 위로되었다. 22. 10. 10. 꽃사진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