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3. 30.
새벽에 다녀왔지만 다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다시 찾았다. 24. 03. 30.
안갯속을 뚫고 새벽길을 달렸다 가로등 불빛과 달빛이 잠시 가로등의 불빛이 꺼진 후부터 담기에는 물이 많이 빠졌다.
23. 09. 29.
서산으로 해는 넘어가고 어둠은 찾아오고 나른한 오후의 시간 그물 위에서 쉬는 갈매기들... 23. 09. 01.
바닷물이 흘러흘러 서서히 감추어졌던 그물이 모습을 해변에서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빛들이 그물에게 아름다운색으로 빛나게 한다. 22. 0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