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4 길 담장 아래 낙엽이 떨어졌다. 가을 길 내가 아닌 누가 이 낙엽을 밟으며 걷기를... 발의 촉감 아니 온몸의 촉감으로 가을을 생각으로 느끼며 난 대리 만족을 기다렸다. 이 길을 바라보며 23. 11. 04. 2023. 11. 8. 낙엽 밤새 비가 내렸다 비온 후라 나 씨가 차갑지만 새벽운동을 나갔다. 테니스코트장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이 밤새 차가운 겨울비를 맞고 따뜻한 아침햇살에 반짝인다. 나무가지의 잎들이 떨어지고 이제는 앙상하다. 21. 12. 13. 2021. 12. 16. 낙엽 20. 11. 11. 2020. 11. 12. 낙엽주운소녀 20. 10. 29. 2020.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