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4 키가 큰 나무 메타쉐카이어 21. 11. 23. 2021. 11. 24. 메타세콰이어길의 오후 21. 11. 23. 2021. 11. 24. 바람부는 날 태풍이 지나간 후인데 바람은 여전히 분다. 20. 09. 03. 2020. 9. 4. 나들이 태풍이 지나갔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아름답다. 코로나로 인해 온종일 집안에서 지내는 손주들이 안타까워 바람쐬이로 노을공원으로 나들이를... 하지만 하늘은 우리를 실망시켰다. 아름다운 노을을 기대했지만 먹구름이... 20. 09. 03. 202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