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오름 두 달의 제주살이 오늘은 제주를 떠나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아침 구름 사이로 해님의 일기예보를 보고 제주살이의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어둠을 헤치고 다랑쉬오름을 찾았다. 아쉽게도 어둠속에서 해님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시네 그래도 인정 샷으로 몇 컷을 담고 아쉬움을 남기고 발길을... 21. 04. 24. 카테고리 없음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