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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대청호44

호수가의 집 이 길을 가끔 달린다 낮에 지나갈 때 호숫가의 집과 작은 배가 나에게 여유롭고 아름답게 보였다 저 집에는 누가 살까? 누구랑함께 살까? 새벽길을 달리는데 별빛내리는 호숫가의 반짝이는 불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집이 나를 멈추게 하였다. 21. 12. 06. https://blog.daum.net/dlgustnr1220/6749 낮에 만난 풍경 호수가의 배한척 20. 11. 29. blog.daum.net 2021. 12. 9.
물안개낀 호수가의 풍경 21. 01. 10. 2021. 1. 13.
대청호 호수가 일출 21. 01. 10. 2021. 1. 13.
대청호 오백리길 2021. 1. 13.
대청호의 고니들 대청호에 고니들이 놀고 있네요 아침 빛을 받으며 잠시 어디론가를 날아가는 한 무리의 고니들 21. 01. 10. 2021. 1. 13.
거위들과 시간을 21. 01. 10. 2021. 1. 13.
거위들의 시랑 21. 01. 10. 2021. 1. 13.
배에서 노는 거위들 대청호 호수가 거위들이 배를 타고 놀고 있네요. 21. 01. 10. 2021. 1. 13.
신축년 새해 해돋이 2021. 01. 01. 또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새벽 해맞이를 대청호로 동해가 아니라 대청호에 도착할 때쯤 호수 주변은 구름이 가득하여 어두웠습니다. 어두운 하늘에서 해님이 얼굴을 내밀 수 있도록 구름님들이 잠시 살짝 비켜주시네요. 구름님 감사합니다. 해님을 만나 올 한 해가 기분 좋게 시작되었답니다. 원하지도 않은 나이가 또 한 살 많아졌습니다. 좀 더 멋진 성숙한 사람으로 살라가야 할 텐데... 21. 01. 01.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