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20 마량포구의 아침풍경 24. 06. 01. 2024. 6. 8. 등대 24. 06. 01. 2024. 6. 6. 후진항의 빨간등대 새벽하늘의 은하수를 담고 동해 바닷가 후진항에서의 시간을 24. 03. 10. 2024. 3. 15. 빨간 등대 24. 01. 23. 2024. 1. 29. 등대 바다에 홀로 서있는 등대 아무도 거친 파도를 막아주지도 못하는데 홀로 거친 파도를 다 맞으며 자기의 할 일을 다하는 외로운 등대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23. 01. 23. 2024. 1. 28. 등대 23. 01. 23. 2024. 1. 27. 새벽바다 하루를 여는 시각 조용한 새벽바다 동녘이 붉게 물든다 떠오를 해를 기다리며... 24. 01. 02. 2024. 1. 10. 등대 24. 01. 01. 2024. 1. 4. 제주살이 24일째 등대와 은하수 어두운 밤 어선들의 지킴이 하얀 등대 외로울까 걱정이 되나 봐요. 아무도 없는 어두움 속의 홀로인 등대 하늘의 많은 별들 은하수가 너를 지키고 있단다. 등대야 외롭고 무섭지 않지? 우리와 함께라서... 23. 04. 26. 2023. 4.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