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반마을6 따반마을 속으로 따반마을을 방문하여 잠시 우리는 그들의 생활 속으로 체험 활동을... 22. 10. 29. 2022. 11. 16. 풍경속으로 따반마을의 논두렁길을 걷고 힐링한 후 한잔의 차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잠시 풍경 속으로 22. 10. 29. 2022. 11. 9. 따반마을 친구들 자유롭다. 평화롭다. 엄마랑, 친구들이랑 함께 노는 너희들 모습들이 논두렁길이 놀이터인 너희들이 부럽다. 22. 10. 29. 2022. 11. 9. 따반마을을 걷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 2022. 11. 9. 따반마을 풍경 22. 10. 29. 2022. 11. 9. 따반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다락논이 많은 마을 이 다락논에서 수확된 것은 겨우 가족들의 식량만 된단다 다랑논에는 돌들이 많다 돌을 치우고 일구었는 논이라 수확이라고는... 손재주가 좋은 분들이라 수공예를 만들어 판매하여야 하는 생계가 유지되어 주민들의 손은 무엇인가를 늘 만지고 있었다. 염색의 재료를, 바늘을 ... 그리고 우리와의 차이는 아이들이 동네에 가득하다. 수공예품을 파는 아이들 거리에서 야채를 파는 아이들 논두렁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그리고 외지인 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 지나는 우리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는 아이들 모두 모두 귀여운 이 나라의 미래의 자산들 무엇인가를 주고 싶지만 내가 준비해 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22. 10. 29. 2022.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