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1박2일 논산 부여로 여행을 더나다 하늘리 맑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오후 늦게 8월의 은하수를 만나로 부여 덕림병사로 날씨는 ... 도착과 동시에 구름이 서서히 몰려온다. 장소를 옮겨 야영을 하고 텐트밖의 밤하늘에는 별들이 보이지 않는 밤을 지새우고 난 아침이 햇님은 계시고 어찌 구름만이 그래도 여행은 시작되었다. 겨울 하얀눈이 내린 명제고택이 아닌 배롱꽃이 핀 명제고택으로... 23. 08. 20. 꽃사진 2023.08.25
담장에 핀 꽃들 담장에 핀 나팔꽃과 채송화가 아닌 비름나물꽃이 어릴 적 고향의 담장에 봉숭아꽃, 채송화꽃, 나팔꽃을 가꾸어 아침이면 나팔꽃이 제일 먼저 안녕하며 방긋 웃어준 여름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였다. 23. 08. 20. 국내여행 2023.08.25
윤증선생고택 명제고택 대한민국 국가민속문화재 제190호 윤증선생고택 논산 명재 고택(論山 明齋 古宅)은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조선 숙종 때의 이름난 유학자 명재 윤증(1629-1711)이 지었다고 고택으로 그의 호를 따라 ‘논산 명재 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21. 01. 18. 풍경사진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