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8 문갑도 20. 12. 11. 문갑도팔경 https://blog.daum.net/dlgustnr1220/ 697-702 참조 2021. 8. 25. 문갑도교회 2021. 8. 25. 문갑도의 벽화 20. 12. 11. 2020. 12. 18. 문턱뿌리 낚시터의 사자바위 채나무골에서 다시 마을을 지나 당너머에 도착하였지만 날씨가 흐려 서해안의 섬들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섬치고는 좀 가파른 산길을 지나 도착한 곳 전망이 좋은 곳 문턱뿌리 낚시터 이곳에는 두 마리의 동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자바위 20. 12. 11. 2020. 12. 18. 문갑도의 채나무골 한월리해수욕장을 지나 가마터를 지나 40-50여분 아무도 다니지 않은 듯 한 산 길을 이장님 안내로 도착한 곳은 특별한 것이 없어보였지만 바닷가 바위를 살짝 지나 도착하니... 화강암이라 믿기지 않는 처음 보는 바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20. 12. 11. 2020. 12. 18. 문갑도의 흔적 지금은 몇 안 되는 가구들과 젊은 들이 없는 섬이지 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섬 근처에는 새우 어장이 유명하였다 한다. 새우를 잡아 담을 독을 충청도 육지에서 흙을 실고와 이 곳의 가마터에서 구워 새우를 담아 이동하였다 한다. 아직 가마터와 독이 깨진 독들의 흔적이 있었다. 그리고 섬 주위에는 아직도 새우잡이배들이 간혹 있다 한다. 20. 12. 11 2020. 12. 18. 한월리해변의 바위들 문갑도의 화강암 바위들이 특이하였다 큰 바위를 힘센 누구인가가 잘라놓은 듯하다 다른 바위들도 언제인가 갈라질 것 같다 바위의 중간중간 다른 성분들의 선들이... 20. 12. 11. 2020. 12. 18. 문갑도의 한월리해변 덕적도에서 일박을 하고 15분가량 배를 타고 문갑도에 처음 발을 디뎠다. 척박한 섬 문갑도 섬이지만 어부가 없다 그렇다고 농사도...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만 고향을 지키며 사시는 섬 펜션 주인께서도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오셔 부부 께서 운영하신다. 1박 2일 동안 맛깔스럽고 정갈한 저녁과 아침을 대접받는 기분 이끌었다. 몸을 담고 정년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이장님의 안내를 받아 섬 구석구석 트레킹을 하며 이야기를... 첫 번째 들린 곳은 한월리해변의 모래성이 20. 12. 11.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