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면6 신축년 새해 해돋이 2021. 01. 01. 또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새벽 해맞이를 대청호로 동해가 아니라 대청호에 도착할 때쯤 호수 주변은 구름이 가득하여 어두웠습니다. 어두운 하늘에서 해님이 얼굴을 내밀 수 있도록 구름님들이 잠시 살짝 비켜주시네요. 구름님 감사합니다. 해님을 만나 올 한 해가 기분 좋게 시작되었답니다. 원하지도 않은 나이가 또 한 살 많아졌습니다. 좀 더 멋진 성숙한 사람으로 살라가야 할 텐데... 21. 01. 01. 2021. 1. 5. 신축년 첫해를 기다리며 21. 01. 0. 2021. 1. 5. 대청호 아침 21. 01. 01. 2021. 1. 4. 대청호의 아침풍경 20. 11. 29. 2020. 11. 30. 용꼬리 20. 11. 29. 2020. 11. 30. 대청호의 새벽하늘 물안개 자욱한 아련한 새벽 대청호는 ... 아주 짧은 순간 하늘이 붉게 물들었었다. 20. 11. 29. 202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