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51 호수의 아침풍경 23. 07. 29. 2023. 8. 24. 반영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가 잔잔한 물결에 반영이 ... 23. 03. 19. 2023. 3. 21. 해 오르기 전 새벽 은하수가 서서히 보이지 않고 눈썹같은 달은 밝아오는 여명 속에서 잠깐 인사를 ... 해님은 하늘을 붉게 아름다운 빛으로 하루를 여는 빛이 참 아름답다. 23 03. 19. 2023. 3. 21. 노을 22. 12. 11. 2022. 12. 12. 연못가 22. 11. 12. 2022. 11. 19. 반영 바닷물이 갯벌을 함초를 모두 감추어 버렸다. 또 다른 풍경 반영이... 22. 08. 16. 2022. 8. 23. 체화정 조선 영조 37년(1761)에 진사 만포 이민적이 세운 정자로 학문을 닦던 곳이다. 그 후 순조(재위 1800∼1834) 때 국가에서 충신, 효자, 열녀를 기리기 위해 마을에 정문을 세우는 정려를 받은 이한오 선생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하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이민적 선생이 그의 형인 옥봉 이민정 선생과 함께 살면서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유명한데, 이로 보아 정자 앞 연못의 이름을 '체화지'라 지은 것으로 보인다. '체화'란 형제간의 화목과 우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시경』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 연못에는 삼신산을 상징하는 세 개의 인공섬인 방장, 봉래, 영주가 있다. 건물구조는 앞면 3칸·옆면 3칸의 2층 건물로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1층은 지면과 떨어져.. 2022. 8. 12. 아침하늘 이른 아침 산책길을 북서울 꿈의 숲으로 22. 07. 18. 2022. 7. 21. 난꽃이 왜 여기에 누가 난꽃을 이곳에 마치 새들이 물가에 놀고 있는 모습들 같다 22. 07. 11. 2022. 7. 14.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