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3 백마상 은하수 20. 09. 19. 2020. 9. 22. 소이산 전망대 며칠 전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섰던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황금벌판에는 이미 가을걷이가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넓은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시원하다. 손에 잡힐듯한 북녘땅이 눈앞에 보인다. 20. 09. 19. 2020. 9. 21. 안개낀백마고지 낮에 소나기가 내렸나 보다. 백마고지에 다다랐을 때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낀 밤길 백마고지의 밤 풍경을 보려고 달려왔는데... 미리 오신 많은 사진작가님들께서 안개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계신다. 아무것도 보이지 어둠 속에서 아쉬워 한컷을 20. 09. 18.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