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156 제주살이 26일째 목장의 새벽하늘 23. 04. 26. 2023. 4. 29. 제주살이 26일째 목장의 테쉬폰과 은하수 23. 04. 27. 2023. 4. 29. 제주살이 26일째 왕따나무위로 흐르는 은하수 4월의 새벽하늘 푸른 목초지 밭 가운데 홀로 외로이 서 있는 나무 사방을 둘러보아도 다른 친구나무가 없구나 그래서 넌 왕따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나 보구나 어두운 새벽하늘의 별친구들이 있어 너를 아름답게 비추어지니 다행이구나 23. 04. 27. 2023. 4. 28. 제주살이 26일째 오름에 오른 은하수 23. 04. 27. 2023. 4. 28. 제주살이 25일째 목장에도 별은 돌고있다. 목장의 새벽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이 돌도 돌고있네요. 23. 04. 27. 2023. 4. 28. 제주살이 24일째 등대와 은하수 어두운 밤 어선들의 지킴이 하얀 등대 외로울까 걱정이 되나 봐요. 아무도 없는 어두움 속의 홀로인 등대 하늘의 많은 별들 은하수가 너를 지키고 있단다. 등대야 외롭고 무섭지 않지? 우리와 함께라서... 23. 04. 26. 2023. 4. 26. 제주살이 24일째 동화나라의 은하수 동화나라의 공주님이 잠이 오지 않아 창밖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별님들은 잠을 이루지 못한 공주님이 쓸쓸한가 외로운가 고민이 있으시나... 공주님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저희들을 불러 주세요 우리는 늘 함께 흐르는 미리내라 외롭지 않아요 공주님도 우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무슨 이야기던지 들어 드릴게요 외롭지않게... 23. 04. 26. 2023. 4. 26.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와 함께 새벽하늘에 은하수가 흐른다 어둠 속으로 난 은하수를 바라보며 별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아마 어느 별인지는 들어주었겠지? 23. 04. 20. 2023. 4. 21.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로 가는길 23. 04. 20. 2023. 4.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