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5일째 삼나무 숲 젊은이 둘이서 작은 자동차에서 간단한 쥬스와 차 매점이다. 매표소다. 티켓도없다 저렴한 입장료가 감사하다. 화장실도 없다. 그저 자연 그대로다. 자연을 즐기고 가라는 뜻 같았다. 70년 전 부모님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 숲을 보존할까? 농토로 바꿀까? 고민이라 한다. 난 응원을 전했다 파이팅! 23. 04. 17. 카테고리 없음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