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침1 노란망태버섯 망태버섯을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망태버섯을 찾아 나섰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른 아침 버섯들은 부지런하여 이른 아침에 모습을 보이지 시작한답니다. 특히 습한 곳에서 잘 자라기에 모기들과의 전쟁도 치러야만 했네요. 기온이 낮아 망태들의 치마가 펴지는 시간이 길어져 좀 기다려야만 했답니다. 20. 07. 24. 2020.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