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연둣빛 새싹이 얼마 전 인사한 것 같은데... 초록빛으로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으로 이제는 색 바랜 잎들이 하나둘씩 앙상한 가지로 서서히 벌써 또 한 해의 가을이 손을 흔들며 떠나고 있습니다. 또다시 오겠지만 아쉬움이... 22. 11. 20. 고궁 2022.11.26
나이야 가라 아! 가을이다. 가을은 아름답다. 노란 은행잎과 함께 신나게 날려보내자 나이야 저 멀리 하늘높이 나아가라 우리는 언제나 소녀처럼 살고싶다. 22. 11. 20. 풍경사진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