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26 초지대교의 빛 2022. 2. 21. 거울속 세상 22. 01. 30. 2022. 2. 2. 선 22. 01. 30. 2022. 2. 2. 건축물의 빛과 색 22. 01. 28. 2022. 1. 30. 윤슬 22. 01. 17. 2022. 1. 26. 햇살과 바람 어제 오후에 놀던 소나무와 조릿대 밭에 아침햇살이 빛난다 바람도 살살 불어준다. 다시한번 바람을 담아보았다. 22. 01. 16. 2022. 1. 26. 예당호의 아름다운 밤 좌대에서의 밤이 다시 시작되었다 다른 좌대로 옮겨 오늘 밤도 아름다운 밤이다. 구름도, 별도, 아름다운 빛도... 이런 출사 여행이 또 언제 될지? 기다려 질 것 같다. 유병완 작가님께서 대구에서 올라오셔서 이런 아름다운 밤이 되도록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1. 11. 10 2021. 11. 16. 한줄기 빛 여름날 밤 6월 초하루 달빛 없는 날 별빛을 찾아... 별 대신 한 줄기 빛 나무다리가 막혀버린 갈 수 없는 곳 한줄기 불빛이 나뭇가지 사이로 임진각 저 넘어는 언제 갈 수 있을까? 아직은 그저 미지의 세계이다. 분단되어 고향으로 갈 수 없고, 보고픈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분들에게 한줄기의 빛이 희망의 빛이 되기를... 20. 07. 21. 2020. 7.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