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와 검둥이 안녕 철망사이로 요리조리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서 움직이며 반갑게 짖는다 귀여운 바둑이들 안아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 너희들과 나와는 거리는 가까우면서도 먼 거리라서 23. 09. 13. 일반사진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