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고택의 내부 늘 이 곳을 찾았을때는 겉만 보았다이번에는 이곳에서 숙박한 덕에명제고택의 안을 샅샅히 보게 되었다어쩜 선조들의 지혜로운 생각으로 집을 지었을까? 감탄이 절로 나왔다.연인네들의 거처안채와 남정네들의 거처는 사랑채는 확연히 다르다.창 하나하나, 문 하나하나 보이는 풍경이 거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배려와 섬세함 24 08. 25. 사진출사 2024.09.12
명제고택의 장독대 아름다운 한옥여인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이 고택의 장독대가 누구인가의 손길을 ...반질 반질 윤이나며 항아리에 생명이 ?장의 내음도 풍기어야하는데...아쉬움이 ... 24. 08. 24. 사진출사 2024.09.12